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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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고운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게서는 강물 한 켠에서 반짝이는 빛의 투명함이 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지난 한 해는 코로나로 근심과 걱정, 전 세계가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이 어려움 속에서도 (사)한국예절문화원을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예절문화원은 1988년 올림픽 개막을 시점으로 우리 민족 문화의 뿌리인 예의범절을 토대로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연구·조사·개발하고 교육을 통해 확산시켜왔습니다. 올바른 가정교육과 학교교육, 직장교육 나아가 평생교육을 지향하는 전인교육을 목표로 한길을 걸어온 지 어느덧 33년이 되었습니다. 홍익인간의 교육이념 아래 전통문화를 현대와 미래사회에 적합하도록 새로운 교육적 가치를 창출해 낸 지난 삼십년을 돌이켜보면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예문화’와 ‘정신문화’ 보급에 앞장서 왔다고 자부합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를 심어 하나를 수확하는 것은 곡식이고, 열을 수확하는 것은 나무이며, 백을 수확하는 것은 사람이다.’라는 말처럼 모든 교육에는 삶의 사고력과 지혜, 의무와 책임이 따릅니다. 자신이 스스로 갈고 닦아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질수 없는 것처럼 이에 교육을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했습니다. 인류 사회의 기초가 되는 가정과 가족의 화목을 가르치신 우리 조상들은 교육의 백년지계를 통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의 문화를 책임지고 성장시켜 왔습니다.

동방예의지국이란 거목은 뿌리가 깊습니다. 가지만 잘려서는 개화가 되지 않듯이 새순이 돋고 열매를 맺어야 거목이 됩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과 애국심을 발휘하여 튼튼한 거목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올곧은 정신으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2021. 이사장 남상민




 

지난 한 해 힘든 일 모두 잊고 2021년 새해에는 어려운 이 시기를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2021년은 코로나 19가 일깨워준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때인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지면서 더 커진 가족의 역할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어가는 초석이 됩니다. 인사 하나만 잘해도 겸손·공경·소통이라는 ‘예’의 덕목을 배우듯이 가족 간에 '사랑'과 '존경'을 표하고 '섬김'과 '나눔'의 미덕을 베푸는 것이 바로 ‘예절’입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지금은 서로 웃으면서 인사를 나누는 여유로움이 더욱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한국예절문화원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의 문화를 기반으로 합니다. 본원의 다양한 콘텐츠는 한국의 문화를 토대로 전통문화를 올바로 알리고자 교육, 체험, 행사 등 전통과 예절을 잇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기반의 평생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 문화, 예술 복지 각 분야에서 전통문화보급, 청소년 인성교육, 기업 인성교육, 강사양성, 소외계층 후원사업 등 자발적이고 창조적 가능성을 키워주는 선진국형 바른 교육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코로나 환경으로 인해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늘려 ‘더’ 많은 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교육과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저는 30여년 간 정직하게 다져온 예의 정신을 이어받아 온 마음으로 온고지신하여 새 전통창조에 앞장서겠습니다. 미래세대가 이어가는 한국예절이 보편화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2021년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1. 원장 전재희